철강종합유통업체 충남스틸(대표 김완태)이 최근 본사 이전 및 하치장 증설을 위한 부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. 인천 서구 금곡동 소재 충남스틸은 본사 및 제품 하치장을 이번에 계약한 인천 지역 하치장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기존 하치장은 고재·스크랩 및 가공 전문 하치장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다.
한국철강신문 발췌